매일매일 쓰는 화장품!
어릴때는 세수하고 아무것도 안바르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나이를 조금 먹으니..
그러면 땡기더라고...
반드시 무언가를 발라주어야만한다.
기초화장품을 엄청 비싸거나 그런걸 쓰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많은 걸 쓰는 것도 아니고.
닦아내는 토너, 에센스(스포이트 모양의 세럼같은 것), 수분크림이 전부.
가끔 아이크림을 써주기도 한다.
여튼 공병샷!!
로레알 수분크림이다.
비오템의 저렴이 버젼이다.
사실 난 비오템 수분크림과 얘 차이를 그리 모르겠다.
가격차이는 많이나지.ㅋㅋ
보통은 얼마하는지 모르겠다.
인터넷면세점에선 3개들이 할인받고 하면 28000원정도면 구입하는듯.
아주 합리적이다. 개당 1만원이 안되는 가격.
젤 형식의 수분크림이며,
불필요한 다른 영양성분은 별로 없는 기본에 충실한 수분크림이다.
바르면 금방 스며들고, 가벼운 제형이라.
여름에 딱이다.
실제로 나는 지난 가을 환절기때
이 수분 크림을 개봉해서쓰다가..
건조해서 도로 집어넣었다가 이번 여름에 나머지를 다시 썼다.
용량은 50ml인데 금방 다쓰게 되는 거 같다.
재구매의사 60%
(제품은 좋으나 다른 걸 써보고싶어 ㅎ)
가성비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다!
어릴때는 세수하고 아무것도 안바르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나이를 조금 먹으니..
그러면 땡기더라고...
반드시 무언가를 발라주어야만한다.
기초화장품을 엄청 비싸거나 그런걸 쓰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많은 걸 쓰는 것도 아니고.
닦아내는 토너, 에센스(스포이트 모양의 세럼같은 것), 수분크림이 전부.
가끔 아이크림을 써주기도 한다.
여튼 공병샷!!
로레알 수분크림이다.
비오템의 저렴이 버젼이다.
사실 난 비오템 수분크림과 얘 차이를 그리 모르겠다.
가격차이는 많이나지.ㅋㅋ
보통은 얼마하는지 모르겠다.
인터넷면세점에선 3개들이 할인받고 하면 28000원정도면 구입하는듯.
아주 합리적이다. 개당 1만원이 안되는 가격.
젤 형식의 수분크림이며,
불필요한 다른 영양성분은 별로 없는 기본에 충실한 수분크림이다.
바르면 금방 스며들고, 가벼운 제형이라.
여름에 딱이다.
실제로 나는 지난 가을 환절기때
이 수분 크림을 개봉해서쓰다가..
건조해서 도로 집어넣었다가 이번 여름에 나머지를 다시 썼다.
용량은 50ml인데 금방 다쓰게 되는 거 같다.
재구매의사 60%
(제품은 좋으나 다른 걸 써보고싶어 ㅎ)
가성비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