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2016, 병신년이 드디어 지나갔다 !!!!

 

Wow~~~~~~~~~~~~~~~~~~~~~!

 

진짜 작년 한 해는 끔찍하고 너무 힘들었다.

처음 경험한 사랑, 처음으로 상대 부모님과의 인사, 결혼까지 마음먹었던 사람과의 이별.

이래저래 비틀거리며 안정화되지 않은 일

쓸데없는 사람들

 

정신을 놓고 비틀거렸던 나날들...

그로인해 받은 상처들....

 

모든 것은 나의 바보같은 행동과 마음가짐때문에 일어난 것.

 

정말 작년은 병신같이 살았다. ㅠㅠ

 

 

2017년 열심히 살아야겠다. 정말 열심히!

그리고 더이상 흔들리지도 휘청거리지도 않을테다.

 

스스로에게 관대함과 합리화를 하지말자.

 

모든 것은 나  내 탓이오. 자업자득이니까.

 

정신을 차리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화이팅 !!!!

 

 

 

May all your dreams from the last year turn into achievements during this New Year !

 

Posted by Paper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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